친정집에 제사가 있어서 아침일찍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집으로 갔다..
전은 내가 해오기로 해서....엄마 몰래 살짝 반찬가게에서 주문을 ..ㅋㅋㅋ^^;;
정성된 마음이 중요한거지...^^
예전에는 12시 땡치면 제사를 지낸거 같은데...
요즘은 담날 다들 출근도 해야하고 바쁜지라 9시경에 후딱 지내기로했다...
할머니도 이해하실꺼야~~^^
할머니 돌아가신지 벌써 20년이 지났지만....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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