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사기도 어려운 요즘....코로나가 잠잠해지질 않으니 마스크가 조금만 없어도 넘 불안하다...
약국에서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는 요즘...나도 오늘 내가 살수 있는 날이라 11시에 마스크가 들어온다해서
10시 40분정도에 약국에 가니...
이미 줄이 수십명이 서있네...^^;;
한시간 남짓 서있다가 사온 마스크두장....ㅋㅋㅋ 조금 허무하기도하고..이게 뭔 난리인가 싶기도하고....
지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니 마스크 쓸일이 없지만...개학을 하면 그떄는 하루에 한장씩은 꼭 필요하니깐
만약을 대비해서 몇장씩이라도 사놔야할꺼 같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