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삼시세끼에 중간중간에 간식에...아이들 해먹이는것만으로도 하루가 벅차다..ㅋㅋㅋ
맨날 장을 봐도 냉장고에는 먹을게 없고...미스테리하다..^^
오늘은 걍 집에 있는걸로다가..간단하게..^^;;
계란 몇개찌고 아이들 좋아하는 군만두도 하고...
제발 방학이여 어서 끝나라~^^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고요...
점심 밥한끼 더 먹는건데도 이게 엄마들한테는 큰 부담이 되는거같다..
방학이라 삼시세끼에 중간중간에 간식에...아이들 해먹이는것만으로도 하루가 벅차다..ㅋㅋㅋ
맨날 장을 봐도 냉장고에는 먹을게 없고...미스테리하다..^^
오늘은 걍 집에 있는걸로다가..간단하게..^^;;
계란 몇개찌고 아이들 좋아하는 군만두도 하고...
제발 방학이여 어서 끝나라~^^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고요...
점심 밥한끼 더 먹는건데도 이게 엄마들한테는 큰 부담이 되는거같다..
아이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밥해먹이고 간식해먹이고...
하루가 넘 길고 바뿌다^^ 한창 먹을때라 간식을 꼭 챙겨먹야한다는..
오늘은 딱히 뭐 해줄게 없어서 빵하고 튀김만두를 해주었다.
만능 요리기 에어프라이어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프라이팬에 튀겨주었다..^^ 냉동만두를 해동없이 튀기는거라 계속 뒤집어줘야해서 몇분동안이나 불앞에서..
언능 에어프라이어를 장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