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가는 동네 부페집...
방학기간이라 아이들 데리고 오는 집이 많았다...아이들은 부페라면 환장을 하니깐^^
자주 오다보니 메뉴가 뭐가 있는지 다 아니깐 부페먹으러 갈때의 설레임이 거의 없다.ㅋㅋㅋ
달디단 디저트...
아이들은 단맛을 많이 못느끼는건가?? 난 넘 달아서 몸서리가 쳐지더구만...
중학생인 아이는 올해까지는 초등6학년인걸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가는 동네 부페집...
방학기간이라 아이들 데리고 오는 집이 많았다...아이들은 부페라면 환장을 하니깐^^
자주 오다보니 메뉴가 뭐가 있는지 다 아니깐 부페먹으러 갈때의 설레임이 거의 없다.ㅋㅋㅋ
달디단 디저트...
아이들은 단맛을 많이 못느끼는건가?? 난 넘 달아서 몸서리가 쳐지더구만...
중학생인 아이는 올해까지는 초등6학년인걸로^^
아이들이 방학이라 매일 집에서 밥해먹기는 힘들고...
하루 한끼는 나가서 먹는데...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페 애슐리로~~~
방학이라 아이들 데리고 온집이 많은지 웨이팅이 상당하다ㅠ.ㅠ
거의 한시간 정도를 기다린끝에 입장...
밥한번 먹기 힘들다 힘들어....이런 촌구석에 애슐리라는 부페집하나 생겼다고 난리다 날리야~~ㅎㅎㅎ
많이 기다린만큼 배가 무지 고팠는지 음식들이 다 맛있었다..
2시간 내내 천천히 많이 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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