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큰아이가 공부하는게 요즘 힘든지 한바탕 울음을 쏟아낸후...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게 대견하기도하고...ㅜ.ㅜ
큰아이만 데리고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를..ㅋㅋ
집근처 새로생긴 텐동이란집에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올리브영에서 쇼핑도하고 메가에서 버블티도 마시고...오늘 하루 큰아이 기분 맞춰주려고 힘들었다..^^
공부하기 싫다해도 어르고 달래서 공부시켜 대학교를 보내야하는데,....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
중3인 큰아이가 공부하는게 요즘 힘든지 한바탕 울음을 쏟아낸후...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게 대견하기도하고...ㅜ.ㅜ
큰아이만 데리고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를..ㅋㅋ
집근처 새로생긴 텐동이란집에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올리브영에서 쇼핑도하고 메가에서 버블티도 마시고...오늘 하루 큰아이 기분 맞춰주려고 힘들었다..^^
공부하기 싫다해도 어르고 달래서 공부시켜 대학교를 보내야하는데,....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