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시켜서 먹는 마라탕...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기도하다...요즘 애들은 왜케 맵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먹으니 안시켜줄수도 없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모자면...
요거 몇가닥 먹으면 배가 부를 정도로 크기가 큼지막하다...
먹고 나면 꼭 생각이 나는 마라탕...울 가족 마라탕에 중독이 된거같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시켜서 먹는 마라탕...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기도하다...요즘 애들은 왜케 맵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먹으니 안시켜줄수도 없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모자면...
요거 몇가닥 먹으면 배가 부를 정도로 크기가 큼지막하다...
먹고 나면 꼭 생각이 나는 마라탕...울 가족 마라탕에 중독이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