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많이 들고 다니는 루이비통백....
정장이나 캐주얼이나 다 잘 어울리고 지퍼가 없는 디자인이라 이것저것 막 넣고 빼쓰기 넘 편하다..ㅋㅋㅋ
한참 전에 구입한건데...어느날 쓰려고 더스트백에서 꺼내니 줄 부분 이음새부분이 살짝 녹고 밀리는것이 아닌가...
바로 매장에 가서 확인해보니....이음새 접착용제품이 잘못되서 그런거라고 새거로 바꿔준다고...ㅋㅋㅋ
한 2년정도 쓰고 다시 새거로 바꿨다....앗싸~~ㅋㅋㅋ 그동안 가격도 내가 산가격보다 30만원정도 올라있던데...
해마다 가격이 조금씩 오르니 그냥 맘에 드는거 바로 사는게 훨씬 더 이익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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