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은 경복궁과 착덕궁 사이에 있으며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북촌이라고 한단다..
북촌올라가기전에 이곳저곳에 먹거리도 팔고
하나씩 먹으면서 위로올라갔다.
골목길도 잘 단장되어있고 사진찍는 내국인 외국인들로 직진하기가 조금 어렵다ㅋㅋ
한복대여점도 있는데..아이들은 입고싶어하는 눈치인데 날씨가 추운지라 담번 봄에 와서 입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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