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오전에 모여서 브런치를 먹으러갔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기전에 집에 들어가야해서 시간이 짧아서 밥 커피 모두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곳으로...ㅋㅋㅋ
우리같은 아줌마가 많은가???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조금 지나니 사람들로 자리가..ㅋㅋㅋ
빵하고 커피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같다...ㅋㅋㅋ 애들이 없어서 그런가..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이렇게 친한 친구들하고 맛난거 먹으러 다닐때가..제일 힐링되고 행복한 시간인거같다..ㅋㅋㅋ
담주부터는 코로나가 심해져서 또 원격수업이니..ㅠ.ㅠ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또 언제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