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마스크를 어렵게 구입했는데...
코로나가 언제까지 갈런지 마스크만 보이면 사고 쟁겨놓고싶다..
마스크가 많아야 맘이 좀 든든하고.^^

옛날에는 처다도 안보던 부직포 마스크도 요즘은 귀한몸이 되어버렸다.ㅋㅋㅋㅋ
어디서 한박스를 구했는데....부직포라도 얼마나 반갑고 귀중하던지..^^
신랑이나 애들은 좋은마스크쓰고 나 시장다닐때는 부직포마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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