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들~
점심 외식^^
coldbrew0707
2020. 1. 26. 08:17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가는 동네 부페집...
방학기간이라 아이들 데리고 오는 집이 많았다...아이들은 부페라면 환장을 하니깐^^
자주 오다보니 메뉴가 뭐가 있는지 다 아니깐 부페먹으러 갈때의 설레임이 거의 없다.ㅋㅋㅋ
달디단 디저트...
아이들은 단맛을 많이 못느끼는건가?? 난 넘 달아서 몸서리가 쳐지더구만...
중학생인 아이는 올해까지는 초등6학년인걸로^^